2006년도 하계 현장실습기간중 여러 산업체를 순회지도하였습니다.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서울대공원이었습니다. 장마기간이었고 하늘에 구멍이 났는 지 엄청 퍼부었죠. 대공원의 길에 발목까지 물이 찼으니까요.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실에서 열심히 실습하고 있는 학생들이랍니다. 왼쪽 두번 째부터, 조선희, 김지영, 배유리.각각 한마리씩 어린 동물을 안고 있네요(?).